게시일: 2024년 11월 27일
호텔에서 즐길 수 있는 정도 ★★★
숙박한 객실 타입
슈페리어 플러스 (포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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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680 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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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박 시설에서의 경험
조카의 디즈니 첫 방문을 위해 미리 숙박했어요. 호텔 숙박 자체도 첫 경험이어서 언니가 조금 걱정했는데, 전화로 요청했던 모든 사항이 이뤄져서 불편함 없이 지낼 수 있었어요. 침대를 벽 쪽으로 붙여주거나 두 개를 붙여주고 베드 가드를 설치해 주셨습니다.
조카는 리셉션의 프로젝션 맵핑과 함께 신나서 방으로 쉽게 가고 싶어 하지 않고 꿈의 나라 앞에서도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♬ 어른들은 무료 음료(맥주와 와인)와 무료 아이스 크림에 신나했어요! (웃음)
어메니티를 가지러 간 것은 17시 30분쯤이었지만, 아이들용 파자마는 사진처럼 없었어요. 빌리고 싶으신 분들은 일찍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!
소나기가 내렸지만 신우라야스 역과 직결되어 비를 맞지 않고 아뜨레까지 갈 수 있었고, 반찬 등을 사서 방에서 편안히 식사했어요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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숙박 다음 날, 디즈니 시로 가게 되었어요! 태풍이 지나가고 사진 찍기 좋은 푸른 하늘이 되어 다행이에요♡ 11월 초였지만 아직 할로윈 장식이 남아 있었어요~추가 보너스 코인을 받을 수 있는 기회! 지금 이 사용자의 추천 코드로 가입하세요!